가슴 벅찬 성취(成就)와 기쁨의 인생 김창민! 희말리아 랑탕 트레킹 체르고빌 4,994m 정상에 오르다!(2024.5.4) 드디어 히말리아에 올랐습니다. 인간승리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.만약 제가 할 수 있었다면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습니다.김창민팀장님 위대합니다. 멋집니다. 축하합니다.(2024.5.11) 나의 친구(선후배, 지인 등) 중에는 내 입장에서 보면 불가사의(不可思議)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몇 분 있습니다. 그중 한 사람이 김창민팀장님(광주광역시 노사협력담당관실)입니다. 김창민팀장님은 제 주변에서 가장 시공간(時空間)을 잘 활용하는 사람으로서 지리산 종주를 무려 79번이나 했고 평상시 잠깐이라도 틈이 나면 짜투리 시간을 적극 활용하여 주변의 산을 오르는, 보기 드문 열정맨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