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 토부다원의 봄
개인정원의 완결판!
토부다원에 철쭉이 절정을 이루다.
2018.4.21
전원에 와서 다섯 번째 맞은 봄이다.
나를 전원으로 불렀던 토부정원!
22년 동안 토부정원을 만들어 놓고 떠나신 안재선님과
지난해 말 토부의 새주인이 되신 박윤규님의 덕분으로
이처럼 아름다운 곳에서 살게 되었다.
고마운 이웃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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